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4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92개 💗세 글자: 42개 네 글자:196개 다섯 글자:64개 여섯 글자 이상:120개 모든 글자:515개

  • 장그 : (1)‘내내’의 방언
  • 조개 : (1)‘주걱턱’의 방언
  • 고혜 : (1)혜택이 많음. 또는 많은 혜택.
  • 컵 스 : (1)열두 개의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허무는 과정에서 그 기록을 경쟁하는 경기.
  • 타이 : (1)넥타이핀의 하나. 넥타이 위에서 핀을 찔러 와이셔츠 안쪽에서 고정한다.
  • 팬 스 : (1)냉각탑 내의 공기를 원활히 유동시켜 대기 중으로 배출하기 위해 설치된 굴뚝 모양의 구조물.
  • 초간 : (1)임금이나 왕자,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첫 번째로 고르던 일. 또는 그 첫 번째 간택.
  • 삼간 : (1)임금이나 왕자,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세 번에 걸쳐 고르던 일. 또는 그 세 번째 간택.
  • 내장 : (1)고려 시대에, 왕실 소유의 논밭과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.
  • 잡 스 : (1)작업의 처리가 연결되도록 미리 많은 작업을 한데 모아 두는 것, 또는 그 모인 일련의 작업을 자기 테이프, 자기 디스크 등의 입출력 장치에 기억시켜 두는 것.
  • 가이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서라벌 사람들이 겨울이 되면 찾아가 놀던 집.
  • 군 선 : (1)집단을 하나의 단위로 하여 일어나는 자연 도태.
  • 칩 선 : (1)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개의 칩이 연결되어 있는 장치 구조에서, 특정한 하나의 칩이 작동을 수행하도록 칩을 선택하기 위해 사용되는 신호.
  • 불채 : (1)작품, 의견, 제도 따위를 골라서 다루거나 뽑아 쓰지 않음.
  • 피 스 : (1)자료들이 기억 장치에 저장될 때, 맨 마지막에 저장된 자료가 제일 먼저 나오는 구조.
  • 재간 : (1)임금이나 왕자, 왕녀 따위의 배우자가 될 사람을 두 번째로 고르던 일. 또는 그 두 번째 간택.
  • 대저 : (1)‘저택’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골 스 : (1)인공 지능적인 스트립스가 목표가 되는 상태를 스택으로 유지하는 일.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택의 맨 위의 표현에 중점을 둔다.
  • 정병 : (1)대대로 무인(武人)으로 명예를 떨친 가문.
  • 비주 : (1)기본적인 주거 시설을 갖추지 못한 주택. 고시원, 비닐하우스, 쪽방 따위가 있다. (2)주거를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을 제외한 건축물.
  • 무주 : (1)자기 소유의 주택이 없음.
  • 조무 : (1)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(1011~1084). 문장이 뛰어나 사람들이 칭송하였으나, 왕안석(王安石)의 죄를 풍자했다가 유배를 가게 되었다. 저서로 ≪용학집(龍學集)≫ 등이 있다.
  • 구지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서라벌 사람들이 가을이 되면 찾아가 놀던 집.
  • 황금 : (1)‘가람’을 달리 이르는 말. 수닷타가 땅을 덮을 만한 황금으로 기원정사를 세웠다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팜 스 : (1)카지노에서, 딜러가 손바닥과 다섯 손가락으로 칩 1스택을 위에서부터 가볍게 감싸 잡는 정렬 방법. 게임을 한 뒤 승리한 고객에게 칩을 전달할 때에나 칩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데, 너무 힘을 주어 잡으면 칩의 형태가 무너지거나 손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므로 가볍게 잡아야 한다.
  • 역선 : (1)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상대편에게 불리한 것을 고르는 일. 공급자와 수요자가 갖고 있는 정보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 현상이다. 예를 들어 보험 계약을 할 때 주로 보험금을 탈 가능성이 큰 사람이 자신에게 유리한 보험을 선택함으로써 보험 회사의 편에서는 불리한 조건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해당한다.
  • 주개 : (1)‘주걱턱’의 방언
  • 이근 : (1)구한말 때의 대신ㆍ친일파(1865~1919). 광무 1년(1897)에 친위 연대 제3대대장으로 장윤선(張允善) 등과 정부를 무너뜨릴 일을 모의하다 발각되어 제주도에 귀양 갔다. 이듬해 풀려나서 한성부 판윤 등 요직을 거쳐 광무 9년(1905)에 군부대신으로 있으면서 을사조약의 체결에 찬성하여 오적신(五賊臣)의 하나로 지탄을 받았다.
  • 저혜 : (1)혜택이 적음. 또는 적은 혜택.
  • 준주 : (1)주거의 목적으로 지은 것은 아니지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.
  • 백 어 : (1)배구에서, 공격선 앞쪽에서 공격할 수 없는 후위 공격수가 공격선 밖에서 공격하는 행위. (2)외국 프로 레슬링에서, 상대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. 상대 뒤에서 팔로 상대의 등을 때린다.
  • 고광 : (1)빛의 반사로 물체의 표면에서 반짝거리는 정도가 강한 빛.
  • 금입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경주에 있던 부호(富豪) 대가(大家). ≪삼국유사≫에 따르면 경주에 35 금입택이 있었다.
  • 곡량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서라벌 사람들이 여름이 되면 찾아가 놀던 집.
  • 성 선 : (1)동물이 생식할 때, 짝을 얻는 데에 적당한 형질만이 자손에게 남아서 진화에 관여한다고 하는 학설.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주창하였다.
  • 손군 : (1)중국 원나라의 화가 (?~?). 마원(馬遠)의 구도법(構圖法)과 하규(夏珪)의 필법을 배웠으며 산수와 인물을 잘 그렸다.
  • 동야 : (1)통일 신라 시대에, 서라벌 사람들이 봄이 되면 찾아가 놀던 집.
  • 잭 어 : (1)외국 프로 레슬링에서, 상대편의 목과 머리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. 상대편이 몸을 숙이고 있을 때 한쪽 무릎을 상대편의 목덜미에 가져다 댄다. 이 상태에서 상대편의 한쪽 팔을 잡은 채로 누워 상대편의 목과 머리 부분에 충격을 가한다.
  • 김춘 : (1)조선 중기의 문인(1670~1717). 자는 백우(伯雨). 호는 북헌(北軒). 김만중의 종손(從孫)으로, 시와 글씨에 뛰어났으며, <구운몽>ㆍ<사씨남정기>를 한문으로 번역하였다. 저서에 ≪북헌집≫, 작품에 <별사미인곡>이 있다.
  • 제각 : (1)모든 사부(士夫)의 집. 행세하는 이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. (2)각각의 집.
  • 김천 : (1)조선 영조 때의 가인(歌人)(?~?). 자는 백함(伯涵)ㆍ이숙(履叔). 호는 남파(南坡). 평민 출신으로 창곡(唱曲)에 뛰어났으며, 김수장 등과 함께 경정산 가단에서 후진을 양성하였다. 영조 4년(1728)에 ≪청구영언≫을 편찬하여 시조 정리와 발전에 공헌하였다. 그의 시조 57수가 ≪해동가요≫에 전한다.
  • 전영 : (1)소설가ㆍ목사(1894~1968). 호는 늘봄ㆍ추호(秋湖)ㆍ불수레ㆍ장춘(長春). 김동인, 주요한과 함께 ≪창조(創造)≫를 발간하여 신문학 운동에 앞장섰다. 작품에 <혜선(惠善)의 사(死)>, <소>, <새봄의 노래>, <화수분> 따위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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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